부동산6
페이지 정보

본문
또 다른 수혜지로 여겨지는 별내는 지난해 8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이 개통한 효과까지 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. 별내선은 지하철 8호선 별내역과 암사역을 잇는 노선이다. 지하철 8호선 별내역 인근 별내쌍용예가 전용 107㎡는 지난해 10월 8억 2400만 원에 거래되며 이전 거래(7억 9000만 원, 8월)보다 가격이 3400만 원 올랐다. 별내역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“별내선 개통 이후 시장 분위기가 전보다 좋아진 것은 사실”이라며 “GTX-B노선의 요소도 있는 만큼 매매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”고 전했다.
